각 장의 문체가 다 다르긴 한데


이렇게 진행되는데 있어서 크게 이유는 없고 계속 시점이 바뀌면서 더 다양한 지식, 이런저런 측면에서 바라본 생생하고 신선한 모습이 진행된다는 것만 알면 쉬움


선 채로 허리를 숙여 무릎 사이로 뒤쪽을 바라보는 느낌


조이스의 새로운 문학 기법은 이렇게 시야를 바꾸고 새롭게 비틀어서 더 신선한 세계를 보게 하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