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비 찐따라 사람이랑 말 섞으면 소진되는데
엔간한 장소에서는 책 펴면 일단 말을 안 걸어서 좋음
책이 나한텐 방검/방탄복임
다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대부분 공통적으론 갖고 있지만 본인이 인식 못 하는 부분은 다른 행위보다 내 시간을 사유할 수 있는 순간이라 그럴 거임. 다른 분야 감상하는 건 말 그대로 3자로서 감상하는 부분이 큰데 책은 감상과 구경이면서도 동시에 내면과의 대화가 가능한 영역이 있음. 그 이유는 활자가 가진 한계 때문에 뜻하지 않게 생긴 새로운 영역의 상상력 때문일 듯..
다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대부분 공통적으론 갖고 있지만 본인이 인식 못 하는 부분은 다른 행위보다 내 시간을 사유할 수 있는 순간이라 그럴 거임. 다른 분야 감상하는 건 말 그대로 3자로서 감상하는 부분이 큰데 책은 감상과 구경이면서도 동시에 내면과의 대화가 가능한 영역이 있음. 그 이유는 활자가 가진 한계 때문에 뜻하지 않게 생긴 새로운 영역의 상상력 때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