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에도 블랙프라이데이를 도입하는거지

분기별로 1주간 할인률 제한을 없애버리는거야.

과거에 상시할인할땐 아무리 싸도 거들떠도 안보던 사람들이 시간제한을 걸어 할인행사를 하면 희소성을 느껴 마구 사지 않을까?

또한 출판사에서도 안팔리는 책 재고만 쌓이는걸 특정 기간에 다 팔아버릴 수 있잖아

이러면 할인안하는 평시에 책 판매량이 줄까 걱정이긴한데 뭐 그건 똑똑하신 양반들이 알아서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