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문학 잭에 있는 모든 문장의 글자하나하나 까지 집착하지 마셈. 간단히 설명할수 있는걸 복잡한 경우가 있어서 그럼
지금 읽고 있는 것중엔 에드워드 데이머 <논리의 오류>가 좋은 예가 되줄거임, 내가 추천한 책이지만 문장 구성이 간결한 편은 아님 예를들어 책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장이 나옴
"의미변환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전제들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전제들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으려면
핵심용어의 의미가 동일해야 하기 떄문이다. 만일 전제들사이에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다면 어떤 사람도 전제들로 부터 결론을 논리적으로
추리할수 없다 그렇다면 전제들은 승인할 만한 것이 못된다" 내가 보기엔 필요이상으로 복잡해 보인다고 생각해
단순히 "전제들 사이에 핵심 용어의 의미가 동일하지 않으면 전제들 사이에 연관관계도 없고 결론을 논리적 으로 추론할수 없게 되니까 승인할 만한 것이 못된다" 라고 하면
생략되는 것도 없고 간결하고 좋잖아, 뭔가 문장이 머리에 안들어온다 싶으면 이런식으로 간결하게 바꾸는 작업을 해보셈. 훨씬 읽기 좋음
역시 책은 읽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면 그것으로 기능을 다한 것’입니다 : )
저렇게 자신한테 쉬운 표현으로 바꿔 읽어야 독서력이 는다던데 ㄷㄷ - dc App
수학문제 풀 때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얘기랑 뭔가 겹치는 부분 있어보이네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몰입하면 뇌가 그렇게 해줌
한문단 정도는 한두줄로 바꿔주고 (근데 그 과정을 했어야 머리에 남음 그냥 줄어든걸 보면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