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캐릭터가 존나 많은데 톨스토이가 어떻게 이걸 구상 했나 싶을정도로 성격이 다 다르고 캐릭터들이 잠시 나오고 그 뒤로 안 나오는 조연들 마저도 하나도 빠짐없이 생동감 넘치고 매력넘침 ㅋㅋㅋㅋㅋㅋ 벽돌책이긴 한데 읽다보니 벌써 중반부 까지 옴.
키티 넘모 사랑스러워...하악하악
읽는 내내 감탄만 나온책 ㅠㅠ
톨스토이 진짜 변태아닐까? 사람들 미세한거 하나하나까지 관찰하는 변태 - dc App
내가 소설가가 꿈이었는데, 안나카레리나 읽고 나서 바로 포기했다. 저건 재능의 영역을 넘어섰어, 그냥 인생을 100번정도 살다가 온 사람이 쓴 작품이야.
대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