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캐릭터가 존나 많은데

톨스토이가 어떻게 이걸 구상 했나 싶을정도로

성격이 다 다르고 캐릭터들이
잠시 나오고 그 뒤로 안 나오는
조연들 마저도 하나도 빠짐없이
생동감 넘치고 매력넘침 ㅋㅋㅋㅋㅋㅋ

벽돌책이긴 한데 읽다보니 벌써 중반부 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