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론에 관심이 생겨서 gpt가 추천해준대로 첫번째는 그림도 있는 간단한 책을 보고 두번째는 바로 대학교재로 넘어가는 차이에 놀랐지만 야심차게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반 읽고 포기 ㅋ
마치 복싱에 관심이 있어서 체육관을 갔더니 줄넘기만 삼개월정도 한거 같달까요. 말로 설명하면 이해될 내용을 수학공식으로 한참동안이나 증명을 해서 넘 힘들었습니다. ㄷ
대신 그 다음 책이었던 전략의 탄생을 다 읽었지요. ㅎ
훌륭한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 비록 적은 지식과 통찰을 얻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읽을 수록 각박해지고 마키아벨리에게 지배당하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지금은 스티븐 핑커의 언어본능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ㅎ
훨씬 부드럽고 뭔가 사람냄새 나는것이 좋네요~
다 읽고 후기 냄기러 오겠습니다.
다들 즐 독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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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게임이론은 걍 수학책임 ㅋㅋㅋ
게다가 저는 수학을 못해서 고등학교때 이과반 이었지만 고삼부터 문과 수능을 준비한 사람이었구요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