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면 너무나 쉽게 써진거 같은 느낌을 받는데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정도 수준의 글은 쓰지 못하겠음
문장이 정말 긴데도 하나도 빼거나 더할 것이 없음. 소설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조정되는데 어떤 부분에선 내가 글을 읽는게 아니라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든다.
세상이 스스로 글을 쓴다면 톨스토이처럼 쓸거라는데 그 말이 딱 맞는듯.
댓글 7
잘난체 하듯이 쓸데없이 길게 늘어쓴게 아니라 간걸하게 쓰는데 참 명문임 이반 일리치보며 느꼈다
익명(58.226)2026-02-27 00:03
답글
내가 파과를 보고 그걸 느낌. 비유가 ㅅㅂ 한장을 다 채우는거보고 글 진짜ㅈ같이썼다.싶었음. 그야말로 잘난척하며 고귀한척 비유를 장황하게하고 길게 늘려서 지루하게 써놓음. 주인공은 별거 안했는데 작은 행동하나하나를 거품처럼 비유해대는게 너무 지루하고 노잼. 멋있지도않는 글에 장황한게 별로였음.
익명(222.237)2026-02-27 06:49
답글
@ㅇㅇ(222.237)
난해하고 현학적인 장문이 명문이 아니라는걸 새삼 느낌
익명(58.226)2026-02-27 14:41
진짜 ㅇㅈ임 도끼 소설 읽다가 똘이 소설 읽으면 확 느겨짐
익명(attend2897)2026-02-27 00:07
답글
또 화자의 사유가 잘 드러나지도 않는데, 인과로서 삶을 관통하는 작법이 진짜 말이 안되는듯. 레벨이 다른거같음
익명(band3451)2026-02-27 00:09
디킨스와 더불어 불호가 가장 적은 작가이지 않을까. 내 기준 작가 중 작가 타이틀 두 명이 디킨스 똘이
잘난체 하듯이 쓸데없이 길게 늘어쓴게 아니라 간걸하게 쓰는데 참 명문임 이반 일리치보며 느꼈다
내가 파과를 보고 그걸 느낌. 비유가 ㅅㅂ 한장을 다 채우는거보고 글 진짜ㅈ같이썼다.싶었음. 그야말로 잘난척하며 고귀한척 비유를 장황하게하고 길게 늘려서 지루하게 써놓음. 주인공은 별거 안했는데 작은 행동하나하나를 거품처럼 비유해대는게 너무 지루하고 노잼. 멋있지도않는 글에 장황한게 별로였음.
@ㅇㅇ(222.237) 난해하고 현학적인 장문이 명문이 아니라는걸 새삼 느낌
진짜 ㅇㅈ임 도끼 소설 읽다가 똘이 소설 읽으면 확 느겨짐
또 화자의 사유가 잘 드러나지도 않는데, 인과로서 삶을 관통하는 작법이 진짜 말이 안되는듯. 레벨이 다른거같음
디킨스와 더불어 불호가 가장 적은 작가이지 않을까. 내 기준 작가 중 작가 타이틀 두 명이 디킨스 똘이
걍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