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중간에 보다가 다른책이 더 재밌고 좋아보이고 유익해보여서 그거 사거나 빌려서 봄문제는 새 책도 똑같이 다른 새책에 밀려서 그게 존나 쌓여감ㅈㄴ 문제있는거같은데 처음 고른 책이 좆같던 죽이되든 밥이되든 무조건 끝까지 읽는 훈련이 필요한거같음 - dc official App
책을 정해진 것들을 번갈아가면서 보셈
번갈아 본다는게 결국은 본문이랑 똑같은거 아님? - dc App
@ㅇㅇ 번갈아보되 그 번갈아보는 거를 책 몇권으로 한정시키면 끝까지 가는 게 여러권 생기지않겠냐
@ㅇㅇ 아 딱 두세권정도로 한정짓고 그 내에서 읽으라는거구나 ㄱㅅㄱㅅ - dc App
난 끝까지 읽음 읽다가 놔버리면 읽은 동안의 시간 내다 버리는 느낌이라...
나도 그런 마인드임 까먹으면 다시 보는게 귀찮아서 쭉 봄
진지하게 adhd 의심해봐라 나도 옛날에 약 먹기 전까지 그랬어
나도 그러는데 유명한 작가님들도 많이 그런다는데? 완독에 대한 집착이 없다 어쩌다 하던데
ㄹㅇ 몇몇책들은 읽다가 그냥 자연사하던데
보다가 막히면 병렬이 답이더라.. 그냥 직렬독서만 생각하면 아예 독서자체를 포기하게되는데 병렬하면 아 그때 읽다만 그거 생각남
보다가 그만둔적은 세 손가락 안에 헤아릴 정도 데카메론 존재와 시간 빼곤 멈춘적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