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윤리적 예민함+불가피한 폭력(특히 성적인) 앞에서의 죄책감+진실성/철저함이 좋아서 믿고보는 작가
파비야(6papiyas)2026-02-27 13:54
답글
페테르부르크도 딱 쿳시 작품이란 느낌인데 이제 도끼 팬픽인. 지문은 쿳시 스타일인데 대사는 도끼식 장광설이라 ㅅㅌㅊ 팬픽이란 느낌. 근데 개인적으로 쿳시 작품으론 야만인을 기다리며를 가장 좋아하고 페테르부르크의 주제인 글쓰기의 윤리에 관한 글로는 쿤데라를 더 좋아해서 마음에 쏙 드는 취향은 아니었음. 그래도 별점은 5/5주긴함
파비야(6papiyas)2026-02-27 13:58
답글
@파비야
난 쿳시 처음으로 페테르부르크를 봐서 약간 실망했는데 괜찮게 봤구나 그런데 추락은 괜찮았어
ㅇㅇㅇ(175.205)2026-02-27 14:18
쿼런틴 어렵다는데.. 어떰?
Laelaps(yusmxz1gwh4c)2026-02-27 13:56
답글
sf라 중간에 사이비 양자역학 설정 원리 설명한다고 쌉소리 해서 그렇지 사실 뭔소린지 몰라도 돼서 이야기가 어려운건 아님. 초반 노잼만 넘기면 중반부터 쭉 꿀잼임
아직 2월 안끝났다
가속하라 어떰? 잘 읽히나
난잡함 + 정신 이상한 들뢰지언들의 딸딸이임 근데 읽어볼 만함
쿳시 어땠어?
특유의 윤리적 예민함+불가피한 폭력(특히 성적인) 앞에서의 죄책감+진실성/철저함이 좋아서 믿고보는 작가
페테르부르크도 딱 쿳시 작품이란 느낌인데 이제 도끼 팬픽인. 지문은 쿳시 스타일인데 대사는 도끼식 장광설이라 ㅅㅌㅊ 팬픽이란 느낌. 근데 개인적으로 쿳시 작품으론 야만인을 기다리며를 가장 좋아하고 페테르부르크의 주제인 글쓰기의 윤리에 관한 글로는 쿤데라를 더 좋아해서 마음에 쏙 드는 취향은 아니었음. 그래도 별점은 5/5주긴함
@파비야 난 쿳시 처음으로 페테르부르크를 봐서 약간 실망했는데 괜찮게 봤구나 그런데 추락은 괜찮았어
쿼런틴 어렵다는데.. 어떰?
sf라 중간에 사이비 양자역학 설정 원리 설명한다고 쌉소리 해서 그렇지 사실 뭔소린지 몰라도 돼서 이야기가 어려운건 아님. 초반 노잼만 넘기면 중반부터 쭉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