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민음사 판
결말에서
이애가 미쳐요 미쳐요 이러는데
이 아이가 혹은 얘가 가 맞는거 같은데
긴박한 장면을 표현하려는 편집의도 인건지
아니면 잘 못 인쇄된건지 모르겠네...
예전에 데미안 민음사 읽을때도
작품해설에 1차세계대전을 2차였나 잘 못 편집해서
출간 해가지고, 직접 민음사에다가 이메일 보냈거든요.
설국 민음사 판
결말에서
이애가 미쳐요 미쳐요 이러는데
이 아이가 혹은 얘가 가 맞는거 같은데
긴박한 장면을 표현하려는 편집의도 인건지
아니면 잘 못 인쇄된건지 모르겠네...
예전에 데미안 민음사 읽을때도
작품해설에 1차세계대전을 2차였나 잘 못 편집해서
출간 해가지고, 직접 민음사에다가 이메일 보냈거든요.
'얘'보단 점잖고 '이 아이'보단 친근한 표현을 나타내려고 한 거 아닐까. '애'가 없는 말도 아니고 표준어 기준으로는 '이 애'라 해야 하겠지만, 고려대 한국어사전에는 '이애'도 등재돼 있으니 딱히 편집 의도와 배치되는 오류라곤 할 수 없을 듯
감사합니다. 누가 내가 하는 생각을 공감해주면서 가려웠던 부분이 없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