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양반들 다 왤케 그리 일찍 갔는지...ㅠ..ㅠ
오이, 근데 둘은 밀도라던가 세계관의 확장 면에서 그 차원ㅇ 이 다르다구~?
제발트햄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은 아무래도 최소한의 문장에 가지고 있는 다량의 정보량에 있겟찌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한 가지의 의미망 속에 함축시켜서 한 가지의 이야기로 전개해나가는 방식은 특히나 <<아우스터리츠>>라는 한 가지 주제의식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지
다른 한편으로 뽈랴노 성님의 <<야만적인 탐정들>>에서는 촘촘하게 산문화된 문학적 양식들과 시대 정신, 민족과 개인의 투쟁과 그 투쟁에 대한 또다른 투쟁이 <<2666>>으로 이어지는 라틴 아메리카노의 문학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데 아무런 의의가 없었지.
난 말야, 두 양반이 '현실과 비현실 사이 오묘한 경계의식'을 다루었다는 점에서는 그 공통점을 공유할 수 잇다고 보지만 다른 한편에서 어떤 이는 누구도 눈 여겨 보지 앟는 현실을 부각하려 애썼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현실을 초월한 또 다른 현실에 초점을 맞추려고 애썼다고 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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