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시리즈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라고 하는데 주인공 제제는 금발의 흰 피부로 묘사됨.
근데 작가 사진 찾아보면 전형적인 브라질 사람 같은 외모에 검은 머리, 어두운 피부색임.
뒷권 광란자 읽어봐도 성인기에 들어서도 제제는 여전히 금발로 묘사됨.
금발, 흰 피부가 소설 속에서 제제를 이방인처럼 느끼게 하는 중요한 장치인 걸 생각하면 그냥 거짓말로 넣은 걸까?
근데 금발인데 또 납작한 코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외모 묘사가 일관되지 않은 것 같음.
자기 자전적 이야기면 굳이 왜 백인 외모로 설정해 둔 걸까.
소설이니까 자기 마음 아님?
지 소설인데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