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책들은 주로

네버렛미고
나사의 회전
투킬어모킹버드
크래시
거의 모든것들으 역사
.이렇게 되갰음

여기에 오늘부로 등대로가 추가될 예정이긴함
아ㅡ이거슨 나의 첫 버지니아 울프의 첫 버지니아

보통 흥미가 가는거에 좀더 시간이 분배돠기 마련인데

1빠가 네버렛미고임
문장 자체가 너무 훌륭함
그리고 헨리 제임스인데 분명 이시구로와 동류인데 
이분은 이시구로의 문장과는 대척점에 있늠

문장 하나하나가 미로 그 잡체
이걸 도댁책 어떻게 그렇게 유려하게 번역한
이종인 번역가는 참 업무를 잘 수행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음 아직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현재까지는 그렇다 이말임

반면 재기발랄하긴해도
앵무새 죽이기는 이 둘에 비하면 살짝 아메에칸의 투박하고 원초적인 감성에 가까운것은 아닌가

어떠케
유럽(크래시 포함)과 미국의 감성이 이렇게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며 드러나는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