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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풍요의 바다 시리즈는 완독임ㅎㅎ
근데 결말 왜케 허무하냐?
결말 읽고 온갖 추측 다 함
둘중 하나가 치매 온건가?실제 1,2,3권의 주인공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들이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이고 전생과 환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만 혼다의 착각인가?등등....
근데 이런 해석도 결국 사토코의 말대로 '각자의 마음일 뿐'인듯......
암튼 재밋었다
이제 개학이니 신곡만 마저 읽고 한동안 독서는 쉴 계획임
결국 봄눈이 젤 좋았다
ㅇㅈ
잃시찾이랑 딱 대칭되는 엔딩 같다는 생각을 함
소설은 허무로 끝나는데 현실은 할복하러 가는 그 괴리가 뭔가 안타까움 미시마는 알면서 한거야!
근데 잃시찾은 읽어볼 엽두가 안나노....
@독갤을불태워야한다 스완네 집 쪽으로라도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