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때 와 이거 인상적이다 꼭 기억해야지 해놓고 몇시간 지나고 기록하려니까
특정 단어에 꽂힌 사례 몇개 빼고는 전혀 기억을 못했음.. 책 다시 흘려보면서 아 맞다 이런거 있었지 하고 찾아서 겨우 메모했는데
와 진짜 내 기억력 믿을게 못되네..
심지어 어떤 실험이 노인 그룹 ㅇㅇ와 ㅇㅇ 중 어느 한쪽이 건강해졌다 는 실험이었는데
나는 이걸 기록할때 어느 한쪽이 조기 사망률이 높았다 이런식으로 잘못 기입함 ㅋㅋ 논리적으로 따져보니 죽는다는 결과가 말도 안되는건데 그냥 그렇게 기억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적었음
키워드 단위로 메모하는게 좀 효과있던데 그래도
내 기억이랑 연관지어서 상상할 수 있었던 특이한 특정 단어들은 확실히 기억했던거같음
좋은 거 아냐?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울 거 아냐?
ㅠㅠ 갠적으로 사는데 시간이 너무 유한하다고 느껴서 삶에 시간 단축시킬 수 있는건 확실히 중첩시켜 나가고싶은데 전혀 그러고있지못함 ㅋㅋ
내 머리속의 지우개. 또 읽어도 새책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