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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는 인물과 이야기를 상당히 잘 구성하는 거 같음요…

프리모 레비 책도 처음 읽는데 뭔가 되게 담담하게 그 고통을 묘사하는 게 인상 깊었음

너무 조금 읽어서 아쉽고 3월은 또 얼마나 시간이 없을지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