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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문고와 병영도서관 합작

책 읽는 사람이 없는지 25/2 진중문고는 다 새 책이었음

그리고 진중문고 민음사 세문 판형 부럽더라
책 사이즈 다 똑같아서 책장에 맞아떨어지는거 쾌감이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