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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결산

을 하고 보니 요즘 심심풀이로 보는 비문학이 는 것 같음


과학 교양서 << 먼가 산뜻하고 재밌음

다음 과학책은 <한 권으로 이해하는 양자.입자.소립자> 읽을 듯


문워크 << 마이클 잭슨 자서전인데 필력이 상당히 나쁘지 않음. 인생이 탄탄대로 단선이긴 한데, 나름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난 전기 영화 개봉하면 보려고 읽음. 시랑 에세이가 나름 좋다던데 번역이 없어서 아쉽. 영화 개봉하면 밥 딜런 느낌으로 내주면 좋겠다


자아의 초월성 << 드디어 읽어봄. 디따 어려운 책. 후설 이해 없으면 읽기 힘듦. 사르트르가 과학으로 억까 많이 당하곤 하는데 현상학이 뇌과학 지식이랑 역행하니까 자꾸 인지부조화가 오긴 함. 그치만 사르트르가 행한 분석도 읽으면서 타당하다고 생각했고, 과학과는 다른 준거에서 의미 있다고 여겨졌음. 그래서 존재와 무 언제 읽음...


여름으로 가는 문 << 시니컬하고 재미씀. 미래사 시리즈도 봐야지. 이거 읽고서 넷플에 일본판 영화도 있길래 봤는데 쿠소다요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들쑤시면서 쉬어가는 달 느낌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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