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개 종족의 세계관이 흥미로웠는데
내용 자체는 갈수록 유치하다고 느꼈어..3권부터
여신을 구하기 위해 어쩌고 하는게
확실하지도 않은 어떤 단서 하나에서 유추해내서
그건 신의 말씀이다? 라는 식으로 확신하고 풀어나가는 내용이
바보놀이 하는것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느낀사람 있어?
원래 판타지소설은 이런건가
아님 내가 그 세계관에 제대로 이입을 못한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할만한 책이야
이영도 필력이랑 참신한 발상은 좋았거든
- dc official App
감상추 - dc App
유치라니 낭만이다
얼불노식 현실주의보단 이상주의적이긴 함
나도 그 부분에서 유치하다기보다는 행동의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느끼긴함. 확실한 증거가 나온 것도 아닌데 본인 머릿속으로 추리하더니 갑자기 ㅈㄴ 급박하게 위기 맞은 상황으로 흘러가는 게 약간 어색했음...
유치하다기보단 독자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거지 근데 그것도 설명하면 스포라 말은 안하지만 개연성이 안맞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