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는데 갤질은 안 해서
이걸 책 추천해준 걸로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
방언에 관심 있는데 책으로 읽으려면 사전이 아니라 묵은지 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이유는 도시화, 미디어 기술 발전과 함께 지역 방언 고유의 색이 어느 정도 희석된 부분이 많다는데에는 다들 동의할 거라 보는데
묵은지는 그런 점에서 이전 농경 생활하던 정주 민족으로서의 글맛, 말씨, 방언들이 퇴색되지 않고 그대로 문맥을 통해 나타남
이런 쪽 잘 아는 고닉 하나 있을텐데
작가 중에선 역시 박경리, 작품은 당연 토지이겠지
백석이나 읽음 되지
백석 받고, 서정주도 더해서 ㅇㅇ 백석 시는 뭔가 말맛도 좋지만 그 음식관련된 묘사, 방언이 맛깔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