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케트와 함께 아일랜드 말기 모더니스트인 오브라이언 찬양해역시 다들 모더니즘을 좋아해세번째 경찰관 꼭 읽어라이건 중후반 줄거리만 말해도 순문임에도 재미가 떨어져서 그냥 초중반까지만 소개해주고 읽으라고 밖에 못함
헤엄치는 두 마리 새와 파우스투스 켈리의 번역이 보고 싶구나
세번째 경찰관 번역만도 기적이므로 그냥...원서 가자
@JHALOFFREX 본문이랑 노상관인데 나비 외삼촌이 게이고 어릴적 나비 추행한거 팩트임? 그거때문에 나비가 게이 동생이랑 사이 좋은 편 아니었다고 외국 사이트 글에서 읽었는데
게이 외삼촌 성추행과 게이동생 자체는 맞음 ㅇㅇ 근데 상관관계 자체는 좀 논쟁이고
외삼촌이었나까진 자료 찾아봐야해서 헷갈리는데 어른 친척 몇몇이 해병기합행동을 해서 어느 정도 악영향을 끼치긴 했다는 거는 맞음
@JHALOFFREX 근데 나비가 16살 때 지 동생 게이인거 아웃팅한것도 팩트임? 이건 나비단인 나도 커버 못칠 행동인데
그게 일기장 아빠한테 보여줬나 아무튼 한 건 맞음 ㅇㅇ 근데 나비도 그때는 애새끼때라 사실 보이드 전기만 봐도 어릴 때 혐성행동들 많음. 어차피 나비는 어른되고 나서 싸패행동들 많으니까 그걸로 까도 됨
@JHALOFFREX 뭐 어른 되고 한 행동이 30대 쯤에 한 불륜 말고 싸패라고 불릴 행동이 있나? 윌슨 손절 때린 것 때문에 그런거?
그런 굵직한 거 말고도 그냥 소소한 일상 보면 이쪽도 확실히 정상은 아니라 모든 작가는...정신병자야
또 독갤발 출판되면 좋을 작가나 작품 있을까
우르무즈
우르무즈는 전작품이 영어 번역본 기준 페이버팩 수십쪽 분량이라 힘들고, 굳이 따지면 크르지자노프스키? 문자 살해클럽 소개되긴 했는데 다른 것들도
잘호프 만세!
플랜 오브라이언 이 새끼 그냥 서사 메타픽션 철학 유희 쓰리툴로만 알고 있었는데 풍경 묘사보고 걍 감복함 이 새끼 산문시 수준으로 풍경 그려내는거 보고 그냥 개시발 내 인생 원탑 작가로 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