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현대작가 글들에선 그런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은 거 같음
청국장내 풀풀 나는 사투리 진한 소설들도 요샌 잘 안 보이고
나도 점점 꼰대가 돼가는 건가...
아니 맞음 말맛이 달라짐 옛날 같은 깊이는 이제 불가능에 가까움 - dc App
시대 자체가 달라짐 복잡도가 비교조차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음 예전에는 문제를 가시적으로 해결가능 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추상적인 형태가 됨
요즘 사람들 실생활에서의 입말도 되게 볼품없게 변했음 커뮤니티 언어를 현실에서 쓰는 촌극이 일어나고 있으니... 아니 오히려 커뮤니티가 언어생활의 중심이 된 걸까 근데 영어도 점점 쉬운 말로만 하고 고전영화에서 들리던 그런 어투는 많이 사라졌더라고
그분들은 몇백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는데 지금은 한번써서 바로내는감이 있지
커뮤랑 현실이 중첩되면서 언어 자체가 반지성적이게 변함
그런 소설이 그립다
이제는 불가능한듯 그런것들이
지금은 평이한 문체로 전달력 좋은게 선호되서인가? 나도 비슷하게 옛날작가들의 문장이 더 좋다고 생각해.
문학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언어 아카이빙이 사실상 말살된 거지. 동시대 작가들을 더 많이 읽을 필요가 없는 이유 중에 하나임. - dc App
배부르고 등따시고 부족함 없는 시대인데 뭘
요즘은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난해하게 느껴지면 흥미를 잃거나 교조적이라고 느끼는 듯
모든 창작물들이 다 라이트해진거가터 왜냐면 그래야 팔리거든
저도 한국 현대는안봄
ㄴㄷ
그래서 안봐요
김승옥처럼 편집자가 작가 통조림도 좀 시키고 해야하는데 요즘은 글을 너무 쉽게 쓰는 느낌 진지하게 독갤에서 리뷰글 쓰는 애들이 고민 더 많이하고 글 쓸걸
아니 맞음 말맛이 달라짐 옛날 같은 깊이는 이제 불가능에 가까움 - dc App
시대 자체가 달라짐 복잡도가 비교조차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음 예전에는 문제를 가시적으로 해결가능 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추상적인 형태가 됨
요즘 사람들 실생활에서의 입말도 되게 볼품없게 변했음 커뮤니티 언어를 현실에서 쓰는 촌극이 일어나고 있으니... 아니 오히려 커뮤니티가 언어생활의 중심이 된 걸까 근데 영어도 점점 쉬운 말로만 하고 고전영화에서 들리던 그런 어투는 많이 사라졌더라고
그분들은 몇백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는데 지금은 한번써서 바로내는감이 있지
커뮤랑 현실이 중첩되면서 언어 자체가 반지성적이게 변함
그런 소설이 그립다
이제는 불가능한듯 그런것들이
지금은 평이한 문체로 전달력 좋은게 선호되서인가? 나도 비슷하게 옛날작가들의 문장이 더 좋다고 생각해.
문학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언어 아카이빙이 사실상 말살된 거지. 동시대 작가들을 더 많이 읽을 필요가 없는 이유 중에 하나임. - dc App
배부르고 등따시고 부족함 없는 시대인데 뭘
요즘은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난해하게 느껴지면 흥미를 잃거나 교조적이라고 느끼는 듯
모든 창작물들이 다 라이트해진거가터 왜냐면 그래야 팔리거든
저도 한국 현대는안봄
ㄴㄷ
그래서 안봐요
김승옥처럼 편집자가 작가 통조림도 좀 시키고 해야하는데 요즘은 글을 너무 쉽게 쓰는 느낌 진지하게 독갤에서 리뷰글 쓰는 애들이 고민 더 많이하고 글 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