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게 자연스러운 "탈락 과정"이라고 보는데

그리고 그 비판은 탈락 과정에서의 잡음 같은 거고

한 세기도 안 지나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책은 수 세기가 지나면 흔적조차 찾아 볼 수 없을 거임

성서나 신화나 이솝우화 같은 이야기가 지금까지 전해져오는 이유는 그것들이 지금 삶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이 많기때문임 (성서의 일부분은 끊임 없이 수정되고 있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음) 

반면에 한 세기도 안 지나서 현재의 기준과 동떨어지는 책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 근데 그게 사라지지 않고 관성으로 읽어서 욕 먹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