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마냥


꽤 성실한 편도 아니고


원나잇 하고 다니고 미도리도 꼬시고 친구 여친도 섹스 함 때려보는 알파메일도 아니지만


요즘 노르웨이 숲 마지막 분위기가 계속 뇌를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


해야할 일 하고싶은 일 바로 해버리면 머리는 알아서 다 떨쳐내고 달릴텐데 점점 한발짝 나아가는 것도 어렵고


내년 4학년되어도 취업은 고사할거 같아서 어지러워요


어렵네요 참 노르웨이의 숲 첨 접했을땐 와 섹스 존나하네였는데 요즘 갈수록 뭔가 공감됩니다



문학 얘기할 곳이 독갤 생각나서 여기다가 싸고 갑니다


새학기 3월입니다, 아직 춥지만 또 작년마냥 눈내릴거 같지만 독갤 어르신들 속에는 벚꽃이 먼저 피었으면 좋겠네요


20000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