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뒤늦게 책이 좀 꽂혀서 진짜 하루종일 책만 7~8시간씩 읽고 막 그랬었는데
확실히 책만 읽으면 안되고 책 + 바깥 활동이 어느정도 병행되어야 인생의 자양분이 되는 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책에 대해서 무지성 만능 주의처럼 맹신할것도 못되고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게 너무나 많은 것 같음..
가끔 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나머지 무지성 독서 예찬론자들 많은데..
그건 동의 못하겠음.. 책은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이 있고
사람으로부터, 활동으로부터, 운동으로부터, 체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경험들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여러가지 병행해야 복합적으로 시너지가 생기는거지.. 다른거 다 제쳐두고 책만 읽는다 이건 마냥 좋다고 못하겠음...
맞음 책은 영양제지 주식이 되면 안되지 - dc App
바깥활동은 그냥 살아 있으면 무조건 하게 되니까 굳이 얘기 안 하는 거지
살아있어도 못하는사람잇음
책 읽고 세상에 적용해보기
바깥활동은 그냥 기본같은거지 생각을 정리하고 사용해야 진짜인거니까
ㅇㅇ 햇빛 받아야됨
두보나 옛 중국 지식인들도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두루 돌아다닌다 를 모토로 삼았었음
좋은 깨달음입니다 - dc App
책만 읽을거면 차라리 안 읽는게 나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