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행위를 묘사할 때 자위란 단어는 요즈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니까 친숙함을 살려주는 느낌이고

수음은 요즘은 잘 안 쓰는 예전 어휘 느낌이지만 오히려 그래서인지 세련된 완곡 어법 느낌인데

독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김승옥 소설을 대표하는 한 단어만 꼽자면 나는 왠지 수음이라는 단어를 꼽고 싶은데 말이야.

자위를 나타내는 다른 단어도 있나? 딸딸이는 소설에서 직접적으로 서술되는 경우는 못 본 것 같고. 인물들 간의 대화에서나 사용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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