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듯 미묘하게 다른 지점이 있는데 그게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
둘다 자신을 파괴함으로서 9원을 받았음은 비슷하지만
한쪽은 정신병적인 강박의 묘사가 일관되었고 한쪽은 허우대 멀쩡한 사람이 맨정신으로 별다른 이유 없이 (어느 지점부터는 사회에서 맨정신으로 받아들일수 없었겠지만) 권위와 규범에 도전했다는 차이는 분명한데
성별을 반전시킨 이방인은 성립할것 같지만 남자인 영혜의 모습은 잘 상상이 가지 않는군
(아니 9원이 왜 금지어야)
비슷한듯 미묘하게 다른 지점이 있는데 그게 어디인지 잘 모르겠어
둘다 자신을 파괴함으로서 9원을 받았음은 비슷하지만
한쪽은 정신병적인 강박의 묘사가 일관되었고 한쪽은 허우대 멀쩡한 사람이 맨정신으로 별다른 이유 없이 (어느 지점부터는 사회에서 맨정신으로 받아들일수 없었겠지만) 권위와 규범에 도전했다는 차이는 분명한데
성별을 반전시킨 이방인은 성립할것 같지만 남자인 영혜의 모습은 잘 상상이 가지 않는군
(아니 9원이 왜 금지어야)
이유있는 대상 있는 반항과 이유없고 대상없는 반항
뫼르소의 반항의 대상은 big other 그자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억하는것도 나쁘지 않네
이렇게 비교하니까 흥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