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1월결산을 안해서 걍 같이 올림. 가라타니 근대문학 기원은 다시 읽으니 개꿀잼. 근데 트랜스크리틱 2부(마르크스)부터 흥미가 확 떨어짐. 세계사의 구조은 전체가 영 흥미롭지 않음. 전에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을 읽었을때 느꼈던 충격이 없음. 아마 같은소리 반복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아즈마 느슨하게 철학하기 2부에서 아즈마가 생각하는 비평에 대해 읽을수 있으니, 관심있으면 츄라이.
다니자키 책중 유일하게 슌킨이야기가 꼴렸다. 서술기법상 가장 덜 꼴리는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다른 단편들은 전혀 납득 안됨. 유일하게 슌킨이야기에서 발페티쉬에 공감함. 존나 좋음.
읽고 있는 책: 느슨하게 철학하기, 궁핍한 시대의 시인
발페티시 좋아하면 미친 노인의 일기 보셈
꼴1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