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을 보니까 소설에서 언급된 다른 작품이나, 연관있는 다른 작품들로 계속 뻗어가는 독서를 보이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고 이상적인 독서라고 생각함
현 국어교육의 문제점은 상호텍스트적인 독서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거임
김소월을 읽고 좋았다면 김억도 찾아보거나 서정시 자유시 민요 등등 찾아보면서 쭉쭉 연결짓고 의미를 만들어나가야 의미있는 독서와 문학감상이 되는건데
그런 교육은 전혀 이뤄지지 않음
사실 대학교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긴 한데 암튼 독갤은 좋은 것 깉음
그건 근데 좀 취미가 되어야함 영화보는애들도 마찬가지고 어느정도 그분야를 즐기고 그분야에대한 지식이 쌓이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방향인거같은디 누가 가르치는게아니라
그게 교육의 영역이 맞아?
교육과정에 다 써있음 자기주도적이고 자기선택적인 독서를 하고 평생독자로 나아가고 ~~
전공하면 어차피 하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