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을 써야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 그런걸 하려면 정말이지 딱 그것에 맞는 기분이어야했다. 특히 호밀밭 파수꾼이 되서 절벽으로 떨어지는 애들을 붙잡겠다던 홀든이 피비가 회전목마에서 떨어질 것 같아 걱정하지만 "떨어지면 떨어지는 거다" 라고 담담하게 말하는게 기존 모습과 대비되어서 인상깊었음. 그리고 피비가 참 귀여웠음
멋진 사냥 모자
그러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는... 크흐
그 마지막 장면이 참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