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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첫 장편에서 메타픽션 다 뿌셔놓는 '헤엄치는-두 마리-새'랑  독붕이들이나 조금 감탄할 세번째 경찰관이나, 살아생전에 세번째 경찰관 출간하지 못한 한으로 쓴, 조이스와 아우구스티누스가 대화하는 '달키 아카이브' 만 괜찮지



그냥 3툴 한계로 끝남



마일즈 시리즈 신문 연작은 그냥 평범한 유머 글 모음집이고, 파우스투스 켈리 비롯한 희곡들은 그냥 평범한 아일랜드 모더니즘 상위권 정도고




아무리 좋게 평가해도 베케트와 동급,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고작해야 장편 3툴이므로 한국 출판사들은 조금 더 까다로운 선택을 위해 장편 3개 정도만 번역해서 소개해도 될 뿐인 퇴.물.임






아 난 세번째 경찰관보다 '헤엄치는-두마리-새'가 진짜 더 대가리 부술만큼 감탄스럽다고 좋아하고, 모더니즘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