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코프의 책인데 내가 어지간해선 고전 재미 잘 못 느끼는데

이건 재미있다!!!

독갤에서도 제법 많이 읽는 듯한데 아직 안 봤다면 읽어봐 악마들이 러시아 와서 분탕치는 내용인데 파우스트 패러디 너낌 파우스트는 잘 읽혔지만 악마 캐릭터성이 약해서 재미는 없었는데

내일이면 다 읽을 듯 다 보면 개의 심장도 보려고

고양이 귀엽더라 ㅋ

그런데 벵크하임 끙끙거리며 읽다가 이거 읽으니까 문장력 자체만큼은 으음 라슬로가 잘 쓰는구나 새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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