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코프의 책인데 내가 어지간해선 고전 재미 잘 못 느끼는데
이건 재미있다!!!
독갤에서도 제법 많이 읽는 듯한데 아직 안 봤다면 읽어봐 악마들이 러시아 와서 분탕치는 내용인데 파우스트 패러디 너낌 파우스트는 잘 읽혔지만 악마 캐릭터성이 약해서 재미는 없었는데
내일이면 다 읽을 듯 다 보면 개의 심장도 보려고
고양이 귀엽더라 ㅋ
그런데 벵크하임 끙끙거리며 읽다가 이거 읽으니까 문장력 자체만큼은 으음 라슬로가 잘 쓰는구나 새삼 느낌...
불가코프의 책인데 내가 어지간해선 고전 재미 잘 못 느끼는데
이건 재미있다!!!
독갤에서도 제법 많이 읽는 듯한데 아직 안 봤다면 읽어봐 악마들이 러시아 와서 분탕치는 내용인데 파우스트 패러디 너낌 파우스트는 잘 읽혔지만 악마 캐릭터성이 약해서 재미는 없었는데
내일이면 다 읽을 듯 다 보면 개의 심장도 보려고
고양이 귀엽더라 ㅋ
그런데 벵크하임 끙끙거리며 읽다가 이거 읽으니까 문장력 자체만큼은 으음 라슬로가 잘 쓰는구나 새삼 느낌...
존나재밌지 ㅋㅋㅋ
민음사판 보니까 꽤나 두꺼워서 멈칫 했는데 언젠가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중.. 유명한 책이니만큼..
난 열린으로 봤어 세계적으로는 20세기 러시아 문학의 성취라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리 유명하진 않은 거 같아
나도 이게 내 최애책 중 하나임. 작가 초기작인 젊은 의사의 수기도 사놓고 아직 안 읽고 있는데 조만간 읽어봐야겠네 - dc App
나도 최애책이 될 거 같아! ㅎㅎ 별이 다섯개! 작가의 다른 작품도 괜찮나보네
종장 부분이 진짜 잘 쓰였음 읽은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