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를 직시하면 미래의 희망이란 것도 없으니 현재가 자유로워지고 최대한 많이 경험하고 오래 살면서 열정을 불태우며 부조리에 반항하라는 게 ㄹㅇ 간지인 듯.
평소 살면서도 불합리한 요구 같은 거 잘 안 받아줬을 듯
댓글 6
나도 그래서 이 낭만 가득한 양반이 말년까지 그 고집 이어갔을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차 사고로 가면서 부조리의 화룡정점을 찍어버려서 두 손 두 발 다 들었음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안경여드름돼지(evaluate0000)2026-03-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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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네. 그에게 부조리가 너무 일찍 찾아옴
익명(brave2097)2026-03-03 00:13
답글
@ㅇㅇ
그러게 그가 말하는 사랑이 뭔지 너무 궁금했는데 사망하면서 그걸 듣지 못했으니 말이야 삶이 부조리하다면 우린 인류애, 자애로움,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걸까?
안경여드름돼지(evaluate0000)2026-03-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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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여드름돼지
카뮈가 어머니를 극진히 아낀걸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느껴지는 거 같음
익명(211.234)2026-03-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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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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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여기서 따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카뮈는 희망이 없다고 했음. 그리고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것만 따지는 카뮈는 내세의 삶에서의 기대같은 철학적 자살을 부정적으로 봤음.
나도 그래서 이 낭만 가득한 양반이 말년까지 그 고집 이어갔을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차 사고로 가면서 부조리의 화룡정점을 찍어버려서 두 손 두 발 다 들었음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엄마! 난 카뮈가 될래요!
너무 안타깝네. 그에게 부조리가 너무 일찍 찾아옴
@ㅇㅇ 그러게 그가 말하는 사랑이 뭔지 너무 궁금했는데 사망하면서 그걸 듣지 못했으니 말이야 삶이 부조리하다면 우린 인류애, 자애로움, 사랑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걸까?
@안경여드름돼지 카뮈가 어머니를 극진히 아낀걸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느껴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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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여기서 따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카뮈는 희망이 없다고 했음. 그리고 명확하게 눈에 보이는 것만 따지는 카뮈는 내세의 삶에서의 기대같은 철학적 자살을 부정적으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