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독갤 댓글로 죄와 벌이 이 소설 속 사상 비판하기 위해서 나온 소설이라고 적어논거 보고 처음 알게 됐는데
위키피디아랑 챗지피티로 짧게 소개를 봤는데 지금 살짝 무서워졌음
소설이 두꺼울 거 같다고, 레닌이 좋아요 누른 책이라서 무서운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이상적이라서? 불쾌한 골짜기 올라옴 (줄거리는 지피티 통해서 봤는데 걔가 AI라서 소름돋게 말해준건가?)
교보문고 오프라인 찾아보니 지방이라 재고도 없어서 사서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난 재밌게 읽음
내 댓글본거임? 난 <아버지와아들 >추천함 아버지와아들도 죄와벌 저격대상이엇응 <무엇을할것인가>는 딱히 재미는그닥임 - dc App
맞아요 님 댓글 봄 ㅋㅋㅋㅋ 덕분에 좀 재밌어졌네요
죄와 벌 다 읽고 여러 독후감들 찾아 봤었는데 니체의 초인사상만 계속 말하고(그래서 찾아봤는데 니체는 죄와 벌 이후 1874년에 첫 책을 내서 활동을 시작함) 그럼 라스콜리니코프의 사상은 어디서 왔을까? 그저 공리주의를 그렇게까지 확장한건가? 계속 아리까리 했는데 님 덕에 답 찾은 듯 ㄳㄳ
아 뭐 빅잼이라보기힘들다는거지 읽을만은한데... 음 작가의 의도가 작품의재미보다더 강하게 느껴지는작품임 사회주의 혁명을 유도하는 작품 1.막심고리끼 어머니 2. 체르니솊스키 무엇을할것인가 이거 두개는 작품의 메세지가 작품의 재미위에있음 프로파간다소설이랄까 <지하수기>에서도 <무엇을할것인가>는 씹어데니까 꼭읽고싶으면 읽으셈 근데 도끼가 뒤지도록 씹어덴 투르게네프의<아버지와아들>이 훨씬 재밋음ㅋㅋ - dc App
아 소설 자체가 재밌을 거 같다는 말이 아니고 잘 읽어보고 씹을 생각하니까 너무 신난 상태임 ㅋㅋ
@ㅇㅇ(220.92) 아 그럼 읽으셈 그거 읽고 지하수기 읽으셈 거기서 <무엇을할것인가>에서 쓰인 상징까지 다시써서다시깜ㅋ 유리궁이엇나 - dc App
최근에 죄와 벌 완독하고 러시아 문학은 당분간 쉬어야겠다 하고 있는데 일주일 째 머리에 죄와 벌 읽고 이 아리까리 멜랑꼴리한 기분이 뭘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겁나 설렘 ㅋㅋ 배송 받는데 시간 아까우니 낼 시립 도서관 가보겠슴다 감사합니다 bb
@ㅇㅇ(220.92) 근디 님 원하는건 지하수기1부에 있을듯..... 거기 도-끼가 생각하는 인간이 어떤존재인가?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