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틈틈이 소신의 공부를 공유할까 하오.


오늘의 책 이야기) <명료하게사고하는법>을 읽다 

라투르가 과학논쟁 당시, 결핵 바이러스는 그 전에 없었다고 하여 극단적 상대주의자(인지하기 전엔 실재하지 않는다-구성주의)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실은 ANT이론 즉 행위자 네트워크 관점에서 바이러스라는 개념이 존재자에게 인간으로 하여 덧입혀진 것이고 따라서 바이러스란 존재자(비인간)와 인간의 관계에서 도출된 네트워크적 존재라는 측면에서 비로소 우리가 바이러스라 부를 수 있다는 뜻이지 그것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라고 추론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