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철학, 예술, 종교, 평론, 문학, 정치 등)는 거의 기초적으로 되어있어야할 필수작도 없는 경우 꽤 있는데, 역사책은 그나마 저 분야 중에 좀 풍부하게 번역해놓은거 같음
그 관점에서 세문전이 좀 병신같은게
그래도 대형출판사 5개 이상이 달라붙어서 번역작업 하는데
서로 잘 팔리는 작품만 번역하겠다고 정작 유명한것들 비어있을때 꽤 있음
뭐 즈그들 돈벌겠다는건 알겠는데 한국인들이 세문전에 갖다 바치는 돈 생각하면 직업 소명의식이 참 하등한..
소세키 도련님 좋다고 출판하는거보면 기가 막힘
역사책이야 정부보조금 받아서인지 아니면 역사에 진심인 씹덕들 많아서인지 번역 저작이 꽤 풍부함. 이걸 해놨다고? 싶은 모먼트가 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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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치우친 면도 없진 않지...
앞 세대 교수들이 후배들을 위해 필수 기본 서적들을 소명의식을 갖고 번역해 놓음. 진행형이기도 하고.. 일본은 이미 다 번역된 역사문헌들이 한국엔 없는게 많대
역사책은 어떤 책들을 보고 이걸 해놨다고 싶으면서 풍부하다고 하는 것임? 문학은 어떤 책들이 없길래 꽤 비어있다고 하는 것임?
30년 전쟁 다룬 국내 출간 서적이 단 한 권인데 무슨
헛소리 좀 하지마라 무슨 걔네는 다 땅파서 장사하냐ㅋㅋ 이 정도만 해도 어지간히 번역출판해놓은거구만. 나도 못읽어서 아쉬운 작가들 수두룩한데 거꾸로 이새끼가 번역이 있다고? 하는 경우도 왕왕 있음. 세문전집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종종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