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철학, 예술, 종교, 평론, 문학, 정치 등)는 거의 기초적으로 되어있어야할 필수작도 없는 경우 꽤 있는데, 역사책은 그나마 저 분야 중에 좀 풍부하게 번역해놓은거 같음

그 관점에서 세문전이 좀 병신같은게
그래도 대형출판사 5개 이상이 달라붙어서 번역작업 하는데
서로 잘 팔리는 작품만 번역하겠다고 정작 유명한것들 비어있을때 꽤 있음

뭐 즈그들 돈벌겠다는건 알겠는데 한국인들이 세문전에 갖다 바치는 돈 생각하면 직업 소명의식이 참 하등한..
소세키 도련님 좋다고 출판하는거보면 기가 막힘

역사책이야 정부보조금 받아서인지 아니면 역사에 진심인 씹덕들 많아서인지 번역 저작이 꽤 풍부함. 이걸 해놨다고? 싶은 모먼트가 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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