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 민음사걸로 고전소설 처음 읽어보는데
한자어도 많이 나오고 묘사가 어려워서 진도가 잘 안나감
난 아.. 이렇게 읽기 쉽지 않은게 고전이구나.. 하면서 한 3분의 1정도 읽다가 힘들어서 인터넷에 파리대왕 민음사 번역 검색해보니까 쓰레기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더라고
고전문학이 민음사가 제일 유명하고 책 읽을때마다 출판사마다 번역 비교해보기가 좀 귀찮을거같아서 앞 순번 책부터 끌리는거 다 읽으려는데 제일 먼저 고른 책이 쓰레기번역이라니까 무지성 민음사로 읽기 좀 망설여지네
민음사 책중에 파리대왕만 극단적인 편인건가?
민음 번역 별로인거 많음
민음사 번역 별로인건 맞지만 파리대왕은 고전중에서 그래도 엄청 쉬운 편인데...
출판사로 따지는 건 무의미함 책 1권이랑 역자로 봐야지
많음
민음 세문집 초반은 대부분 번역 ㅎㅌㅊ임 - dc App
민음사는 저점은 낮고 고점은 높아서... - dc App
민음 100번 안쪽 책들은 정말 잘 골라서 봐야 함
읽어본 입장에서는 최악의 번역중 하나라고 생각함.
모든 출판사마다 전체의 1/3은 별로라고 보면 됨. 나머지 2/3가 충분히 볼만한 수준에서 매우 좋은 수준. 민음사가 작품수가 제일 많으니 아무래도 별로인것도 제일 많겠지. 근데 모든 출판사가 이 부분은 비율상 비슷함. 그러니까 번역에 민감하다면 작품마다 검색을 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음. 아니면 출판사마다 가장 나쁘다는 변역들이 몇개 있는데 그것들만 거르면 됨. 나머지는 괜찮아 그냥 읽어도 충분함 ㅇㅇ!
파리대왕이 유독 심하고 나머진 그렇게 극단적이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