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이상은 시인이 되기로한다
왜냐면 자기는 개쩌는 천재니까!
실제로 이런 근자감으로 건축무한육각면체라는 시를 가지고 정지용한테간다
정지용은 이것을 보고 등단시켜준다
이상의 근자감은 더 올라갔다
김기림은 이상의 시를 보고 아예 열혈학부모로 입갤했고 문단도 나름 신선하다고 입지를 다졌다
이상의 자신감은 당연히 하늘까지 치솟았고
카페까지 내걸었다
집안은 얘가 카페를 하는구나 그렇구나하고 냅두지않았다
이 미친새끼가 공무원자리를 냅두고 뭔 글나부렁이나 써재껴 씨발노무새끼가
라는 욕만 들었으나 이상은 좆까를 시전했다
자기는 이제 도스토프옙프스키가 될것이었으니까!
그리고 이상은 자신의 이름을 알릴 오감도를 가지고 이걸 연재시켜주라한다
누굴 붙잡고? 정지용테가서 말이다
그리고 정지용은
좆이나 뱅뱅이다 씹새야
라는 말만하고 이상은 여기서부터 떼를 쓰기시작한다
연재 안시켜줄꺼면 여기서 똥칠을 하겠다를 외치며 시위했고 참다못한 정지용은 당시의 인기작가 이태준한테 원고를 집어던지며 알아서해라 씨발하고 모든걸 맡긴다
그리고 이태준은
을 외치며 연재시켜준다
이상은 오감도에게서 독자들에게서 이런반응을 원했다
사진 곤란
그리고 실반응은
독자들은 당장 이런 반응을 냈다
이러거나
이런반응뿐이었다
이상은 아직은 괜찮을것이라 여겼다
허나 15화넘게 이런반응뿐이었고 그는 조기완결을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좆도 모르는 인간들 뭣도 모르는 주제에 퉤
그리고 연재처가 다 끊겼다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이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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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인기작가 이때의 이태준이 꽤 영향력이커서 이상같은무명보다는 이태준의 의견이 꽤먹혔음
재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