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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그래도 지가 좆될줄 몰랐다
씨발년들이 내 진가도 못알아보고 말이야 퉤를 외치며 망한 카페를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린후 자신의 문학을 구원할 파멸자 금홍을 만난다
금홍을 보고 이상은 자신의 진정한 제2의인생을 개막하기로한다
먼저 집안의 집문서를 들고 날라서 담보로 카페를 차린후의 진정한 시인이자 소설가가 되기로한다

허나 이 두사람은 서로에게 최고이자 최악의 부부였다
일단 이상은 시인은 말이야 좀 여자맛 좀 보고그래야해!하면서 카페에서 기생들하고 난교를 했고
금홍은 놀러다녔다
둘다 카페안에서
뭐 여기까지는 아무래도 좋았다
실제로 이상은 여기서 자신의 문학세계를 제대로 구축해나가며 계속 작품들을 발표했으니까

무엇보다 이상은 인싸였다
이인간의 친구들은 그야말로 끝도없었지만 이중에
박태원,김유정,이태준,김기림,정지용,화가 구본씨정도만 나열하겠다
이상은 구인회가 들가마자 그곳의 중심이되었고 모두 이상을 좋아했다
허나 돈이 발목을 잡았다
또 카페를 말아먹었고 연재를 한다해도 대중과 평론의 반응이 아예 달라서 시인으로써 밥벌이가 아예 안되었다

자신의 절친인 김유정이랑 이태준과는 아예 상극적인 대우였다
왜냐면 둘의 글은 띵작이었고 문단도 대중도 다 환호했고 지가봐도 띵작들뿐이었다
이상은 이때부터 모더니즘특 돌아버림을 발동했고 슬슬 정신적으로 무너지기시작했다
자신을 아껴주는 열혈학부모 김기림과 유일한 이해자였던 박태원과 약과 술과 담배로 이상은 간신히 버텨나가며 작품을 썻다

허나 이상의 몰락은 이제 시작하였다
아 씨발 뇌절까지하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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