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느낀 점은 짦다는것과 당혹스러움이 였는데요
내용들을 몇번 다시 읽어가며 작가의 생각을 유추 하다가
문득 내용도 짦은걸 이상하게 못 쓴 책이라고 생각이 들 법한데도
굳이 왜 이런식으로 썼을까라고 고민하게 되는 저를 보며
유명한 책이니 분명 내가 모르는 의미가 있을거라고 고민하는건지
당혹감에 왜 이렇게 글을 썼을지 유추하는 재미인건지
잘모르겠네요 명작이란건 뭘까요? 왜 명작이라고 하는걸까요?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짦다는것과 당혹스러움이 였는데요
내용들을 몇번 다시 읽어가며 작가의 생각을 유추 하다가
문득 내용도 짦은걸 이상하게 못 쓴 책이라고 생각이 들 법한데도
굳이 왜 이런식으로 썼을까라고 고민하게 되는 저를 보며
유명한 책이니 분명 내가 모르는 의미가 있을거라고 고민하는건지
당혹감에 왜 이렇게 글을 썼을지 유추하는 재미인건지
잘모르겠네요 명작이란건 뭘까요? 왜 명작이라고 하는걸까요?
구조적으로 닫히지 않았기 때문임 작품이 부족한 게 아니라 의도적인 공백인데 님이 그걸 느낀 것이고 논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데, 동시에 이상하게 무시하기도 어려운 건 작품에 밀도가 있기 때문임 왜 이런 식으로 썼을까 고민하고 있는 거 자체가 작품이 작동하는 것. 소설은 이해로 인한 감동이 목표가 아니라 형식으로 독자를 침식시키는 게 목적이라고 볼 수도 있음 의미를 찾으려 애쓰고, 해석을 만들어내고, 다시 읽는 과정 속에서 작품이 독자의 사고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임 그래서 완결된 의미를 주는 게 아니라, 그 스스로 의미 생산 장치가 되는 작품도 있을 수 있음 - dc App
이게 답은 아닌데 대충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임 - dc App
선고는 과대평가 된 작품이 맞다고 본다. 너무 피해의식에 절어있음. 카프카는 성이지.
판결은 되게 명료하지않나.. 오래됐긴한데 그냥 재밌게읽었던거같은데
아리애스터 보이즈어프레이드 이영화 한번 보셈 비슷하다고 생각했음
제목이 소송이었나
카프카 아버지와의 관계 검색ㄱㄱ
카프카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음 2026년에 카프카 까봤자 배울 게 없음
고전에 대한 평가는 작가 개인의 서사가 반영 되어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