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적인 문장은 원래부터 그런 건가 하고 넘겨도 50페이지 좀 넘겼나 싶은데 단어가 잘못 사용된 경우만 벌써 두 번 봄
댓글 6
정서야..
익명(118.217)2026-03-05 06:10:00
답글
용례를 보여줘야 보는 사람이 동의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익명(118.217)2026-03-05 06:10:00
답글
@ㅇㅇ(118.217)
오직 여기서 필요한 것은 하나의 부당한, 즉 논리적인 사고 뿐이다.
여기서 부당하다는 불편부당하다, 즉 편향되거나 무리에 속하지 않다는 말에서 부당하다만 잘라온 말이지만 단독으로는 사용될 수 없음.
그것은 필경 하나의 진리이다.
필경은 종국에서 라는 뜻이지 필시 라는 뜻이 아님
ark0212(fade1771)2026-03-05 06:15:00
답글
검색해보니까 시지프 신화인 거 같은데 안 읽어봐서 원래 뜻이 뭔지는 모르겠네..
근데 지금 제시된 문장만 보면 첫 번째 거는 몰라도 두 번째 거는 '필경'을 '끝내'로 바꾸면 말이 되긴 할 것 같음
익명(118.217)2026-03-05 06:36:00
답글
@ㅇㅇ(118.217)
문맥상 그것은 분명히 하나의 진리이다 같은 말이 와야 할 위치라고 생각했음. 필경이라는 단어를 최소한으로 바꿔보면 필시 하나의 진리일 것이다 이런 말을 의도한 건가 싶었고.
근데 문맥상 끝내가 적절한지는 제하고 보더라도 끝내 하나의 진리로 귀결된다. 끝내 하나의 진리가 된다. 면 몰라도 끝내 하나의 진리다. 는 이상한 것 같음
정서야..
용례를 보여줘야 보는 사람이 동의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ㅇㅇ(118.217) 오직 여기서 필요한 것은 하나의 부당한, 즉 논리적인 사고 뿐이다. 여기서 부당하다는 불편부당하다, 즉 편향되거나 무리에 속하지 않다는 말에서 부당하다만 잘라온 말이지만 단독으로는 사용될 수 없음. 그것은 필경 하나의 진리이다. 필경은 종국에서 라는 뜻이지 필시 라는 뜻이 아님
검색해보니까 시지프 신화인 거 같은데 안 읽어봐서 원래 뜻이 뭔지는 모르겠네.. 근데 지금 제시된 문장만 보면 첫 번째 거는 몰라도 두 번째 거는 '필경'을 '끝내'로 바꾸면 말이 되긴 할 것 같음
@ㅇㅇ(118.217) 문맥상 그것은 분명히 하나의 진리이다 같은 말이 와야 할 위치라고 생각했음. 필경이라는 단어를 최소한으로 바꿔보면 필시 하나의 진리일 것이다 이런 말을 의도한 건가 싶었고. 근데 문맥상 끝내가 적절한지는 제하고 보더라도 끝내 하나의 진리로 귀결된다. 끝내 하나의 진리가 된다. 면 몰라도 끝내 하나의 진리다. 는 이상한 것 같음
김화영은 보바리만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