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까려는 게 아니라 풍요의 바다가 인생책이라서 토지에서 그정도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함
둘다 읽어본 독갤러 있어???
댓글 8
결이 다르긴 하지만 토지가 더 재밌삼
구천이(khb137)2026-03-05 17:52:00
답글
예술적인 느낌은 살짝 아닌가
익명(106.101)2026-03-05 17:53:00
하필 미시마와 비교하다니
금이언니가 지하에서 쌍욕할 듯 ㅋㅋ
익명(211.36)2026-03-05 18:03:00
답글
내기준이라 쩔수없다 ㅠㅠ
익명(106.101)2026-03-05 18:05:00
내가 토지를 안읽어봐서 토지의 위대함을 논하긴 어렵지만 토지가 과연 다른나라에서읽힐까를 생각하면 좀 갸우뚱해짐 - dc App
스타브로긴(trace3377)2026-03-05 18:58:00
답글
공감된디야
익명(106.101)2026-03-05 19:12:00
작품의 완성도는 높을지 몰라도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미는 부족한듯. 해외는 고사하고 이젠 자국에서 조차 읽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물론 뭐 흔히들 이야기 하는 것처럼 분량 자체가 어마무시한 탓도 있을테고, 또 요즘 사람들이 즐겨 읽기엔 책의 구성과 표현 방식이 지나치게 고루하고 현학적인 것도 외면받는 이유중 한가지라고 생각함.
익명(220.116)2026-03-05 23:34:00
답글
잃시찾이랑 비교하긴 좀 가혹하지만 잃시찾 읽고 문체나 구성이나 너무 좋고 모던하고 개좋았음
결이 다르긴 하지만 토지가 더 재밌삼
예술적인 느낌은 살짝 아닌가
하필 미시마와 비교하다니 금이언니가 지하에서 쌍욕할 듯 ㅋㅋ
내기준이라 쩔수없다 ㅠㅠ
내가 토지를 안읽어봐서 토지의 위대함을 논하긴 어렵지만 토지가 과연 다른나라에서읽힐까를 생각하면 좀 갸우뚱해짐 - dc App
공감된디야
작품의 완성도는 높을지 몰라도 시대를 뛰어넘는 세련미는 부족한듯. 해외는 고사하고 이젠 자국에서 조차 읽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물론 뭐 흔히들 이야기 하는 것처럼 분량 자체가 어마무시한 탓도 있을테고, 또 요즘 사람들이 즐겨 읽기엔 책의 구성과 표현 방식이 지나치게 고루하고 현학적인 것도 외면받는 이유중 한가지라고 생각함.
잃시찾이랑 비교하긴 좀 가혹하지만 잃시찾 읽고 문체나 구성이나 너무 좋고 모던하고 개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