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중후반 고등학교 모습
“쓰바, 드럽게 웃프다(웃기고 슬프다).”
“아휴, 짱나(짜증 나).”
“옘병, 아닥공이란다(아가리 닥치고 공부하란다)!”
사납고 거칠게 불평불만을 토해내고 있던 학생들 일부가 돌아섰다. 그들은 선생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만큼 반대쪽으로 멀어지고 있었다.
복도의 벽에 나붙은 인쇄물 앞에는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분위기는 여전히 음울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밝은 얼굴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학생들 표정은 찡그러지거나 칙칙하고 어두웠다. 학생들의 그런 불행스러운 모습은 모의고사가 끝나고 전교생 석차를 복도에 내붙일 때마다 반복되고 있었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대 언어 생활 조사해서 쓴거라는데
도대체 어느 십대가 저런 말투를 쓰놐ㅋㅋㅋㅋㅋ
예전에 영화 은교에서 김고은이 여고생 연기하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음. 요즘 저런 여고생이 어딨음? 하고 ㅋㅋㅋ 그때 우리 조카가 여고생이라 여고생들 실체를 잘 알고 있었거든 ㅋ 김고은 연기는 ㄹㅇ 전형적으로 아저씨들 머릿속에 있는 여고생이었음 ㅋㅋㅋㅋㅋ 아마 감독이 그렇게 연기하라고 주문했겠지. 창작하는 사람들 자신 없으면 모르는 거 괜히 건드리지 말고 잘 아는 거나 해야 됨 ㅋㅋㅋ
하긴 은교도 어처구니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주문이 정확한거 같은데? 원래 은교가 노추의 비루한 욕망 그린 작품인데
@ㅇㅇ(121.162) 노추의 욕망과 드러나는 여고등학생의 모습이 도대체 뭔 싱관인대?ㅋㅋㅋ은교는 노추의 상상 속 모습만 어색한게 아니라 상상 밖 모습도 황당한데
아조씨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92250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92259
할배 뭘 본 거임
이분 이수진 치과의사 아님?구독잔데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네
저렇게 써놓고 탄핵 사태 때문에 자기 책이 묻혔다 운운
오케바리 휘비고 - dc App
KIN
은퇴교사도 아닌 그냥 할배가 청소년소설을 어케 씀ㅋㅋ
그냥 문어체로 썼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