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 분' 선천적으로 머리털이 한 가닥도 나지 않은 분이신 걸까?
82년생 김지영 후기는 글씨 크게 쓴 듯.
수전증이 심해서 사진 화질 나쁜 건 양해해줬으면 바람 ㅠㅠ
재활용 쓰레기 버릴 때 버린 것도 너무 많아서 일단 갖고 있는 초고들만 인증해서 올림.
내가 이렇게 초고를 빽빽이 써둔 후에 다시 워드로 정리해서 잊을 만하면 독서 후기, 감상 올리는데 뭐라고오??
지금까지 '그분' 친구 없고 불쌍해 보여서라도 쉴드쳐주려고 했는데 저번부터 내 신경을 계속 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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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렇게 초고 정리 안 하면 기억력이 금붕어 수준이라서 감상 같은 거 못 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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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그분'이 헛짓거리 하는 거 보고도 허허.. 아조시...외로우신 듯... 하면서 넘어갔는데 저번에 마광수 운운하며 내 예민한 곳을 건드린 것도 있고 해서 이참에 작정하고 올려봄. 이제 진정하고 다시 착한 독붕이로 돌아가겠음
긴 글을 수기로 쓰지는 않지만 초고를 그렇게 쓰는 생각 자체는 동감한다 ㅠㅠ 타이핑하는 것에 비해서 감상을 붙잡는 무게가 다른 듯
나는 입문아재 웃기던데 ㅋㅋ 똑똑한데 덜떨어진 사람 보는 느낌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 하지만 '그 분'은 너무 나갔어.
저 일하곤 별개로 너 참 대단하다... 난 타이핑으로도 저리 길게 못 쓰는데
아니 글자 크기 너무 심한데
아니 왜케 말벌의 분노를 보는것 같지
'말벌의 분노'가 책 제목인 줄 알고 찾아봤는데 없네. 난 무슨 꿀벌 마야의 모험 성인판 같은 소설인줄 ㅋㅋㅋ 말벌의 분노는 무슨 의미냐 ㅋㅋㅋㅋ
일단 제목부터가 빡쳐있는 글이다 보니깐 저 빼곡한 글자들이 다 썽나서 웅웅거리는 것처럼 보였음 ㅋㅋ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웅웅거리는 느낌이네 ㅋㅋㅋㅋ
나도 내가 쓴 후기들 전부 손으로 쓴 뒤에 워드로 옮긴거
이야.. 솔직히 안 귀찮음? 난 연필잡고 쓰는건 너무 힘들던데
이젠 습관됨 ㅠㅠ 뭐 일 더 바빠지면 그만둘듯
님은 무서움
와.. 열정이 대단하네. 근데 저 빽빽하게 쓴글을 다시 읽어??
저거 읽어야 워드로 다시 적어서 탈고하지 ㅠㅠ
학교다닐때 깜지좀 많이 써봤나보다 ㅋㅋ 대단함
착실한 모범생이라 그런 거 써봤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ㅂ^;;
시벌 글씨좀 크케써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