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공감은 안간다...
주변인이 지나칠 정도로 개성이 넘치고 주인공은 그에비해 이성적이고 정상적으로 보임
그러다 보니 시선이 주변으로 분산되는 느낌이었음
과거회상이라던가, 의족의 통증이라던가 그런 부분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내 마음의 역치를 건드릴 정도는 아니였는지 그냥 텍스트로 느껴졌음
결말의 극단적인 선택이 안타까워야 하는데 그냥 물음표만 나왔음
글은 잘써졌는지 술술 읽히는데 메시지를 위해 스토리를 끼워 맞춤 느낌?
결말이 자기파괴라는 점에서 황홀한 실종이 겹쳐 보였는데 그래서 더 박해진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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