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피의 꽃잎들은 영어로 쓰였다고 국적을 영문학으로 볼수 없는거 아님?


나보코프는 미국으로 건너간 뒨 러시아계 미국인으로 살았으니 미국문학 영문학이고

카프카는 그냥 본인부터 독일어 쓰는 체코국적 유대인이라 정체성 혼란 겪은 케이스라 애매하고

이상 같은 작가들도 일본어로 쓴 작품 나중에 한국어로 번역된건데 일본문학으로 안치고

대만에도 아시아의 고아 같은거 일본어로 쓰인건데 타이완문학으로 보고

언어만으론 절대적 구분하기 힘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