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는 그냥 본인부터 독일어 쓰는 체코국적 유대인이라 정체성 혼란 겪은 케이스라 애매하고
이상 같은 작가들도 일본어로 쓴 작품 나중에 한국어로 번역된건데 일본문학으로 안치고
대만에도 아시아의 고아 같은거 일본어로 쓰인건데 타이완문학으로 보고
언어만으론 절대적 구분하기 힘들지 않나
댓글 20
문학이라는 예술이 전달되는 방식이 언어뿐이여서 그래
문학 자체가 언어 안에서 더 깊은 동질성을 공유하는 거지
익명(59.30)2026-03-07 11:26
답글
한국 문학에서 한문으로 쓰인걸 중문학이라 안하잖음
익명(118.235)2026-03-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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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언어는 눈에 보이는 글자를 넘어 문장을 다루는 사유와 정서로 구분된다
익명(59.30)2026-03-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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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중국어와 한문은 다름
익명(24.4)2026-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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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4.4)
중국어랑 한문은 다르니까 더더욱 언어로만 국적 따지기가 애매한거 아님?
익명(118.235)2026-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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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9.30)
그렇다기엔 이상이 일본어로 쓴 문학이 일본어지만 일본문학과 전혀 다르잖음
익명(118.235)2026-03-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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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언어와 문자의 차이를 먼저 찾아보길 추천
익명(59.30)2026-03-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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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9.30)
같은 언어여도 전혀 감성이 다른건 팩튼데
익명(118.235)2026-03-07 11:41
답글
@ㅇㅇ(118.235)
정확히 뭐가 궁금한 거임?
익명(59.30)2026-03-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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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9.30)
뭐가 궁금하냐니 본문 내용대로인데
익명(211.246)2026-03-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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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말한건 한자 그자체를 말한게 아니라 한자를 이용한 한문 언어 체계 말하는거임
익명(118.235)2026-03-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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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8.235)
문학의 정체성을 다루는데는 언어가 너무 포괄적이라는 지적임? 그럼 그게 맞음
익명(59.30)2026-03-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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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9.30)
ㅇㅇ내가 한 말이 그거였음
익명(118.235)2026-03-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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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즈드나베(rkawkqlenfrl)2026-03-07 12:49
국적 구분에 있어 언어가 굉장히 높은 기준이 되는 건 맞지만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
이쪽은 언어적 측면만큼이나 담론적 측면이 강하게 작용함
무르망(peter00702)2026-03-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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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기준은 애매하고 그냥 정치적 문학연구적인 구분이 맞는거 같음
익명(39.7)2026-03-07 11:34
작가 개인에 정체성이나 국적에 작품을 억지로 일치시킬 필요가 없는데 이걸 자꾸 종속시키려고 해서 헷갈리는듯
예컨데 예이츠와 사무엘 베케트 모두 아일랜드 작가인건 당연한 얘기지만
동시에 예이츠의 작품은 영문학이고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은 불문학인것도 그만큼 당연하잖음
익명(211.201)2026-03-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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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후대에 문학연구 담론 측면이 더 중요한거같음
익명(39.7)2026-03-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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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39.7)
ㄴㄴ 내 얘긴 이거 두갠 원래 별개고 병립가능하니까 굳이 종합해서 어느 한쪽이다 선그을 이유가 없단거임
애초에 국적은 사람인 작가가 갖고 있는거지 작품은 국적이 없어
예컨데 펄 벅같은 경우는 어린시절 중국에서 자란 경험으로 영어로 중국이나 한국얘기를 썼는데
이게 영문학으로 들어가지 소재가 그렇다고 중국어 문학이나 한국어 문학은 아니잖음
문학이라는 예술이 전달되는 방식이 언어뿐이여서 그래 문학 자체가 언어 안에서 더 깊은 동질성을 공유하는 거지
한국 문학에서 한문으로 쓰인걸 중문학이라 안하잖음
@ㅇㅇ(118.235) 언어는 눈에 보이는 글자를 넘어 문장을 다루는 사유와 정서로 구분된다
ㄴㄴ 중국어와 한문은 다름
@ㅇㅇ(24.4) 중국어랑 한문은 다르니까 더더욱 언어로만 국적 따지기가 애매한거 아님?
@ㅇㅇ(59.30) 그렇다기엔 이상이 일본어로 쓴 문학이 일본어지만 일본문학과 전혀 다르잖음
@ㅇㅇ(118.235) 언어와 문자의 차이를 먼저 찾아보길 추천
@ㅇㅇ(59.30) 같은 언어여도 전혀 감성이 다른건 팩튼데
@ㅇㅇ(118.235) 정확히 뭐가 궁금한 거임?
@ㅇㅇ(59.30) 뭐가 궁금하냐니 본문 내용대로인데
한문 말한건 한자 그자체를 말한게 아니라 한자를 이용한 한문 언어 체계 말하는거임
@ㅇㅇ(118.235) 문학의 정체성을 다루는데는 언어가 너무 포괄적이라는 지적임? 그럼 그게 맞음
@ㅇㅇ(59.30) ㅇㅇ내가 한 말이 그거였음
국적 구분에 있어 언어가 굉장히 높은 기준이 되는 건 맞지만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 이쪽은 언어적 측면만큼이나 담론적 측면이 강하게 작용함
절대적 기준은 애매하고 그냥 정치적 문학연구적인 구분이 맞는거 같음
작가 개인에 정체성이나 국적에 작품을 억지로 일치시킬 필요가 없는데 이걸 자꾸 종속시키려고 해서 헷갈리는듯 예컨데 예이츠와 사무엘 베케트 모두 아일랜드 작가인건 당연한 얘기지만 동시에 예이츠의 작품은 영문학이고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은 불문학인것도 그만큼 당연하잖음
그래서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후대에 문학연구 담론 측면이 더 중요한거같음
@ㅇㅇ(39.7) ㄴㄴ 내 얘긴 이거 두갠 원래 별개고 병립가능하니까 굳이 종합해서 어느 한쪽이다 선그을 이유가 없단거임 애초에 국적은 사람인 작가가 갖고 있는거지 작품은 국적이 없어 예컨데 펄 벅같은 경우는 어린시절 중국에서 자란 경험으로 영어로 중국이나 한국얘기를 썼는데 이게 영문학으로 들어가지 소재가 그렇다고 중국어 문학이나 한국어 문학은 아니잖음
@ㅇㅇ(211.201) 그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