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랑 옌롄커 둘은 너무 좋았거든
특히 위화의 제7일이랑 인생, 옌렌커의 사서랑 일광유년은 그중에서도 정신없이 읽었었음
저 둘 책 거의 다 읽어서
모옌으로 넘어왔는데...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 기대 많이 했는데
개구리 읽을때는 구성이 대단하네 말곤 어떤 느낌도 없었고
붉은 수수밭은 4편 읽다가 노잼이라 덮었음
아 뭔가 너무 잔잔하니 지루해
개구리는 고모 이야기고 붉은 수수밭은 아버지랑 할아버지 이야기를 서술한 거라 그런가
멀리서 관망하는 느낌이라 감정적 동요가 전혀 안 일어나네
저런
나도 그랬는데
술의 나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