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 읽고
이후로도 관심 갖고 그리스 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이 관련
여러가지 영화나 강의 강연 등등 들었는데
최근엔 어릴 때 만화책으로 읽고 적벽대전 보고 했던
삼국지를 제대로 다시 읽고 강의, 강연 보는 중임
근데 너무 재밌음ㅋㅋ
삼국지가 좀 더 재밌게 느껴짐..
삼국지 연의 소설이 일리아스, 오디세이에
문학력으로 비견될만한 작품이라고 보는지 궁금함.
독자들과 평단의 평가도 궁금하고.
어릴 때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 읽고
이후로도 관심 갖고 그리스 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이 관련
여러가지 영화나 강의 강연 등등 들었는데
최근엔 어릴 때 만화책으로 읽고 적벽대전 보고 했던
삼국지를 제대로 다시 읽고 강의, 강연 보는 중임
근데 너무 재밌음ㅋㅋ
삼국지가 좀 더 재밌게 느껴짐..
삼국지 연의 소설이 일리아스, 오디세이에
문학력으로 비견될만한 작품이라고 보는지 궁금함.
독자들과 평단의 평가도 궁금하고.
재미나 문학성에 대해선 사람마다 의견다를테니 답 없는 거고 위1상(이건 왜 금지어야;)으로선 일리아스 오디세이가 넘사벽이긴 하지...
호메로스는 넘사벽임
재미는 개인적 근데 문학사에서는 서양이 너무 넘사벽인듯
연의 하나로 천 년넘게 갈드컵이 열리는데 재미는 절대 못 따라가지
연의 나온지 600년 좀 넘음..
오뒷세이아에서 고향으로의 귀환이라는 테마나 그 외에 잡다한 것들을 영화에서 변주하는 건 자주 볼 수 있는데 삼국지연의는 거의 없지 않나. 그냥 중드 심심할 때쯤 찍는 것 빼고는. 일리아스는 별 재미없고 오뒷세이아는 좀 나은데 삼국지연의가 제일 재밌긴 함
순수 재미는 비교될수 있다고 봄. 그런데 비교가 다른 부분이면 일리아스에 비교 될수 있는 작품은 아예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데. 재미 외에 다른 부분은 만들어진 시대 차이가 너무 많이남. 삼국지연의는 1300년대 작품이고 일리아스는 이보다도 무려 2100년전 작품임...지금 기준으로 2800년전이고. 재미 자체는 서로 갈릴수 있으나 뭐가 더 위대하냐의 차이는 솔까 일리아스와 삼국지의 비교는 일리아스 굴욕인듯.
서유기가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