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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와서 거울에 대한 명상 읽고 있는데...
와 이게 등단작이야? 자아로부터 허위적으로 변해 가는 한 남자와, 그리고 상처를 입은 두 여자의 삼각형 속에서 무게중심을 이루는 '진정한'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고 제각기 파멸을 맞이하는 게 압도적이네
왜 시대가 역행하는 거 같지? 요즘 겉절이보다 김영하 단편이 훨씬 더 세련된 거 같네
ㅈ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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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와서 거울에 대한 명상 읽고 있는데...
와 이게 등단작이야? 자아로부터 허위적으로 변해 가는 한 남자와, 그리고 상처를 입은 두 여자의 삼각형 속에서 무게중심을 이루는 '진정한'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고 제각기 파멸을 맞이하는 게 압도적이네
왜 시대가 역행하는 거 같지? 요즘 겉절이보다 김영하 단편이 훨씬 더 세련된 거 같네
ㅈㄴ 좋다
초기 단편들이 진짜 좋음 단편집 <호출>이랑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읽어봐 - dc App
지금 호출 읽는 중인데 첫 수록작이 거울에 대한 명상이었어 ㅋㅋㅋ 안 그래도 그거 두 개 주문해서 오늘 옴
단편집 좀 슴슴하던데
ㄹㅇ..? 이게 슴슴함? 존나 자극적이던데 성애가 너무 진해서... 김승옥보다 수위가 더한 거 같음
초기 단편집 안 읽어 본 듯...
현대문학상 수상한 단편도 좋음
작품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