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는 부정적인 용어라는 거 이해됨

그런데 '중절'이 언제 부정적인 용어였냐?


책으로 '임신 중단'으로 인위적으로 쓰는 게 어색하단 말야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도 중절 = 임신도중 인위적인 유산 이라고 정의됐는데 왜 이 용어까지 부정함?


대체 언제 '중절'이 부정적인 용어였음?


'낙태' 용어가 부정적이라 안 쓴다는 것까지 이해되는데 아니 왜 '중절'까지 못 쓰게 하고 책에서까지 인위적으로 용어를 바꿈?